한국에서도 통신 데이터 등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로 금리 감면 등 혜택을 본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을 것이다. 통신사 가입기한, 통신료 납부 아이디어를 비롯해 로밍, 통화, 데이터 이용량 등를 활용해 사회 초년생 등 금융 이력 부족자 타겟으로 신용평가를 하는 방법이다. 통화 패턴까지 해석해 대안신용평가에 활용하는 외국 케이스와 비교해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해외에서 마이정보(본인신용아이디어케어업) 서비스가 내년 9월부터 롯데모바일 현금화 본격화할 예정인 만큼 여러 정보를 사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가 기대된다.

나이스평가아이디어 지인은 '미국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를 보면 통신 정보를 기존 개인신용평가모형에 반영할 때 신용정보 부족자의 스코어 산출이 가능하며 통신 정보를 함유하면 기존 스코어의 성능을 확 높일 수 있어 연체율을 떨어뜨리고 승인율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통신 정보를 신용평가에 적극 활용하는 국가는 멕시코, 칠레, 브라질, 가나, 탄자니아, 말레이시아, 터키,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있다. 연령대스평가아이디어에 따르면 2017년 카리브해 국가들이 진행한 핸드폰 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 연구에서는 79% 수준의 승인율(대출)을 유지하면서 연체(90일 이상)를 40% 이상 경감시키는 효능을 봤다. 통화패턴은 주간 및 심야 통화지역의 시계열 분석을 통한 신변 변화에 대한 판단이라든지, 심야 기한대 유흥지역 등 위치 변동 파악을 통한 리스크 수준 측정 등 다체로운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